에프터스쿨

애프터스쿨(After School)은 대한민국의 8인조 걸그룹이다. 데뷔과정으로는 5인조의 걸 그룹으로 2년 동안 극비리에 준비해왔던 그룹이라고 소속사 측이 말하였다. 각각 맴버역시 얼짱출신, 수준급의 댄서 출신 등등 쟁쟁한 맴버가 모였다.

애프터스쿨은 1년간 한국에서 극비리에 준비되어왔고, 데뷔 당시 한국의 푸시캣 돌스라는 컨셉으로 출발했다. 첫 번째 싱글 "New Schoolgirl"의 타이틀 곡 "AH"는 섹시한 컨셉을 강조했지만, 《이즘》에서는 "가수의 기량을 읽을 수 있는 부분이나 은은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점이 전무하다"고 평가했다. 이후 애프터스쿨은 일본으로 진출한다고 발표하자 일본 언론 《산케이스포츠》는 "카라와 소녀시대를 합쳐 놓았다"고 평했고, 《스포츠호치》는 "섹시, 스타일, 쇼 등 일본에 없는 3S를 모두 갖춘 아티스트"라고 말했다.

또한 애프터스쿨은 최고의 퍼포먼스 걸 그룹으로 꼽히는데, 세 번째 싱글 "Bang!" 활동 당시 드럼 퍼포먼스를 펼쳤었는데, 이를 위해 8개월동안 연습을 했다.[47] 이후 1집 VIRGIN 활동에서는 탭댄스를 선보였는데, 슈퍼주니어의 신동은 "드럼 칠때도 난 깜짝놀랬다. 그런데 이번엔 탭댄스라니, 대한민국 최고의 퍼포먼스 그룹이다"며 의견을 밝혔다.

유닛 활동도 왕성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2011년 7월 20일에는 가희, 정아, 유이, 나나로 이루어진 레드팀, 주연, 레이나, 리지, 이영으로 이루어진 블루팀으로 나눠 유닛을 결성하였고, 2011년 7월 25일에는 "The 4Th Single Album - Red"와 "The 4Th Single Album - Blue"을 발매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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Δημιουργός

  • HOSEOKNAM
  • (Beijing,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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