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거리
처음에 먹을 때는 참 까끌까끌하지만 먹으면 먹을 수록 그 매력에 빠져든다. 가격도 비싸지 않기 때문에 한 번에 여러개 사서 친구들과 나누어 먹기도 하였다.
색상을 봐서는 딸기, 레몬, 포동 같지만 실제적으로 먹어보면 뭔가 애매한 맛이 나지만 확실한것은 달고 맛있다는 것이다.
- Μέρος του λόγου: proper noun
- Κλάδος/Τομέας: Γλυκά και Ζαχαροπλαστική
- Category: Sugar c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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Δημιουργός
- HOSEOKNAM
- 100% positive feedback
(Beijing, China)